워싱턴 DC, 뉴욕경찰 200명포함 바이든 취임식날 경찰병력 3,000 여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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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에 따르면 뉴욕경찰(NYPD) 당국은 1월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 안전을 돕기위해 경찰병력 200명을 워싱턴 DC로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D.C. 경찰당국은 이날 취임식을 위해 미 전국의 경찰서로부터 3000여명의 경찰병력 지원협조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경찰 내부 소식통이 전했다. 이번 취임식은 COVID-19 때문에 이전의 대통령 취임식보다 훨씬 작은 규모로 진행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히고 있다.
바이든은 그의 지지자들에게 워싱턴 DC로 오지 말 것을 촉구했고, 전통적으로 워싱턴의 펜실베이니아 거리(Pennsylvania Avenue)에서 진행되었던 퍼레이드 행사는 이번에는 가상 퍼레이드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난주 미 국회의사당이 트럼프 지지자들 폭도에 의해 짓밟힌 후, 워싱턴 DC의 뮤리엘 바우어(Muriel Bowser) 시장은 연방 안보 당국자들에게 바이든 취임식 전 몇 가지 안전 조치를 실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바우저 시장은 토요일 국토안보부에 보낸 서한에서 국토안보부 당국자들에게 1월 11일부터 1월 24일까지의 집회모임 허가를 취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바우저 워싱턴 DC 시장은 또 국내 테러분자들의 새로운 위협을 감안할 때, 대통령 취임식 준비기간의 연장과 함께, 국토안보부에서 테러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국가안보행사(National Special Security Event) 기간 연장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