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의 팻 투미 상원의원, “트럼프 사임”요구, “범죄책임” 직면할 수 있어
Pat Toomey - Wikipedia
뉴스위크지에 따르면 팻 투미 상원의원은 일요일(1/1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임해야 하며 미국 국회의사당에서의 치명적인 폭동을 유도한 장본인으로 형사상 책임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해 공화당 상원의원 중 두 번째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팻 투미 의원은 CNN의 제이크 태퍼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당장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백미러로 이 사람을 관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그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낙관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방법이 앞으로를 위한 최선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팻 투미 상원의원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가 1월 20일 차기 대통령으로 취임하기 전 트럼프 대통령을 퇴임시키기를 원하는 점점 더 많은 공화당원들에 합류하고 있다. 그는 이제 트럼프의 사임을 요구한 두 번째 공화당 상원의원으로 기록되고 있다.
금요일, 알래스카 상원의원인 공화당의 리사 머코우스키는 앵커리지 데일리 뉴스에서 “나는 그가 사임하길 원한다. 그는 미국에 충분한 피해를 입혔다”고 말했다. 토요일 투미는 트럼프가 “탄핵당할 만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하기전에 탄핵을 통해 그를 제거하려는 시도는 옳지 않은 일인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요일 트럼프 대통령이 미 국회의사당에서의 폭동을 선동한 것에 대해서는 어떤식으로든 그에 상응한 책임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이크 태퍼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형사상 책임을 질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나는 변호사도 검사도 아니다. 그러나, 형사처벌에 있어서 유죄판결 기준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