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미 의사당 난입한 사람들 신원 밝혀지면서 일자리 잃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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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사당 난입한 사람들 신원 밝혀지면서 일자리 잃고 있어

DC Capitol Protesters

CNN에 의하면 수요일 미 국회의사당에서 일어난 폭동에 대한 사진과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일부 참석자들은 신원이 확인되면서 직장을 잃거나 떠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메릴랜드의 마케팅 회사인 Navistar는 한 직원이 무너진 국회의사당 건물 안에서 회사 ID 배지를 달고 있는 사진이 찍힌 후 해고되었다고 발표했다. 나비스타 마케팅은 “우리는 모든 직원들의 평화롭고 합법적인 집회의 자유를 지지하지만,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고용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폴 데이비스라는 이름의 한 텍사스 변호사는 수요일 집회행사에 그의 참여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게시되면서 그의 회사인 구스헤드 보험은 그를 해고했다. 데이비스는 소셜미디어 영상을 통해 “우리 모두는 선거인단의 투표인증을 막기 위해 국회의사당에 진입하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은 평화롭게 시위했고, 의사당 진입을 시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말한것은 항의의 목소리를 내자는 뜻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가 다니던 회사인 구스헤드 보험은 그를 더 이상 회사에 고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NN에 따르면 데이비스가 회사를 스스로 떠났는지 아니면 해고를 당했는지 분명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세이트 빈센트 칼리지에서 부교수로 재직중이었던 릭 새콘이라는 이름의 사람은 페이스북에 자신의 사진이 나오자 자신이 먼저 학교측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그는 “학교의 명예를 위해 사임하기로 결정했다. 21년 동안 다닌 학교이지만, 학교의 명예가 실추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냥 스스로 퇴직하는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새콘 교수는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에서 “사람들이 의사당의 문을 부수고, 그 문을 고정시키고 있다. 우리는 그 안에 있는 모든 사악한 사람들과 대통령을 배신한 모든 RINO들을 몰아내려고 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의사당 사무실에서 쫓아낼 것이다”고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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