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텍사스의 한 교회 총기난사로 목사 사망하고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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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한 교회 총기난사로 목사 사망하고 2명 부상

Starrville Methodist Church

NBC 뉴스에 따르면 스미스 카운티의 보안관실은 일요일 텍사스 주의 한 교회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목사 한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총격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는 21세의 남자는 교회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목사와 마주친 것으로 밝혀졌다. 총격사건이 발생한 교회는 텍사스주의 위노나(Winona)에 있는 팜투 마켓 16번 로드(Farm-to-Market Road 16)에 위치한 스타빌(Starrville) 감리교회라고 스미스 카운티의 보안관실은 밝혔다.

용의자는 토요일밤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면서 달라스의 동쪽으로부터 약 100마일 떨어진 스타빌 감리교 교회 화장실에 숨어든 것으로 스미스 카운티의 보안관실은 밝혔다. 일요일 아침, 이 교회목사는 화장실에서 교회소유의 빨간 은행가방을 들고 있는 한 남자를 발견했고, 목사는 총을 꺼내 용의자를 겨누면서 교회를 떠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용의자는 목사의 총을 빼앗아 목사에게 총을 쏜 후 목사를 살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두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는데, 한 명은 총상을 입었고, 다른 한 명은 넘어져 부상을 입은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총상을 입은 피해자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으며, 현재 상태가 어떤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용의자는 화장실에서 목사를 살해한 후, 목사 차를 훔친후 I-20에서 시속 120마일의 속도로 차량을 몰고 도주했다고 스미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밝혔다.

총격 용의자는 마침내 먀샬에 있는 프라이스 T 초등학교 근처의 보마르(Bomar) 스트리트와 웨스트 메레디스(West Meredith) 드라이브의 교차로에서 검거된 것으로 밝혀졌다. 용의자가 검거될 당시 손에 총상을 입고 있었으며, 현재 그 용의자는 타일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용의자는 치료가 끝나는대로 일급살인죄로 스미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기소될 것이라고 카운티 보안관실은 밝혔다.

한편,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일요일 성명을 통해 애도를 표하면서, “우리의 마음은 이 끔찍한 비극에서 사망하거나 다친 사람들의 가족과 함께 있다. 나는 용의자를 체포한 경찰관들에게 감사하며, 텍사스 사람들에게 나와 함께 이 끔찍한 총격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한다. 텍사스 주는 정의가 실현되고 이 기간 동안 스타빌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구조 지원팀, 그리고 이 지역 관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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