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 미시간 주 가정집 충돌, 비행기 탑승가족 전원 사망
Lyon Township Houses
조지아에서 날아온 작은 경비행기가 미시간 남동부에 있는 한 주택에 충돌하면서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던 남편과 비행기안에 탑승했던 아내, 그리고 한 명의 아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그 지역언론들이 보도했다. 사망한 사람들의 신원은 미시간주 남동부 전 주택건설협회 회장인 데이비드 콤포(David S. Compo)와 그의 아내인 미셸(Michele), 그리고 그들의 아들인 도슨(Dawson)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연방항공국에 따르면 오후 3시 47분, 단발엔진 Piper PA-24 코만치가 주택가에 추락한 것으로 밝혔다. 연방항공국(FAA)과 교통 안전위원회는 비행기 추락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미시간주의 남동부 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비행기에 탑승했던 가족은 조지아에서 미시건주로 돌아오던 중이었다고 말했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비행기와 충돌한 2층짜리 집 안에 있던 5명의 사람들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디트로이트의 북서쪽에서 65킬로미터 떨어진 리온 타운쉽에 있는 주택은 비행기와 충돌함으로써 심각한 화재로 손상을 입었다고 관계당국은 밝혔다. 전 미시건 남동부 건설자협회 회장인 데이비드 컴포의 임기는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그 임기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어머니 자넷 컴포는 1995년 이 조직의 사장으로 재직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미시건 주택건설협회(HBA) CEO를 맡고있는 마이클 스토코프는 이번 비행기 조종을 하다가 사망했던 데이비드 콤포는 수년간에 걸쳐 주택건설협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조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