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조시 할리 의원, 1월 6일 바이든 당선인 선거인단 투표결과 인증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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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할리 의원, 1월 6일 바이든 당선인 선거인단 투표결과 인증 반대

Josh Hawley - Wikipedia

CNN에 의하면, 미주리주의 공화당 상원의원인 조시 할리는 수요일(12/30) 다음 주 1월 6일 예정되어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인단 투표결과를 의회에서 최종집계할 때 반대입장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상하원 의원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결과에 승복할지의 여부를 투표해야 할 수도 있게 되었다. 할리는 1월 6일 최종투표인증전 하원과 상원의원들중 바이든 당선인의 대통령 반대를 발표한 첫 번째 상원의원이다.

조시 할리 상원의원의 반대로 선거결과가 뒤집히지는 않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최종 승리를 확정짓는 시기는 다소 지연될 수 있다. 다른 상원의원들이 조시 할리 상원의원의 선거결과 반대입장에 동조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 이지만, 조시 할리의 조 바이든 당선자를 부정한다는 분명한 입장 때문에, 그들은 트럼프 편을 들 것인지 아니면 유권자들의 투표결과를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에 대한 정치적 결정이 요구되어지는 형국이 되어버린 것이다.

미치 맥코넬 상원 원내총무는 공화당 상원 의원들에게 현재 조 바이든 당선인의 선거결과에 반대의사를 표명할 예정인 공화당 하원 그룹에 합류하지 말 것을 사적으로 촉구했다. 할리 공화당 상원의원을 포함한 이들 공화당 상원의원들 몇몇은 선거결과에 반대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다. 선거에서 광범위한 유권자 사기가 있었다는 증거는 현재까지 나온것이 없으며, 할리 역시 부정선거라는 정치적 주장만 할 뿐,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는 제출하지 않았다.

상원과 하원의원들 중 의원 1명으로부터 이의가 제기되었기 때문에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은 이 문제를 따로 분리해 2시간동안 논의한 뒤 제기된 문제를 표결에 붙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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