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소 주 가족 5명 크리스마스 날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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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카운티 보안관실은 토요일 오후 5시경 아칸소주의 애킨스에서 일가족으로 보이는 5명의 사람들중 2명의 어른들과 3명의 아이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파인리지 5100번지 인근 주택에서 희생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현장으로 보안관들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보안관들은 살인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말하면서, 그들의 나이는 8살에서부터 50살까지 다양하다고 밝혔다.
그들이 어떻게 사망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일부는 총상으로 사망한 것 같다고 보안관측은 밝혔다. 팝 카운티 보안관실은 토요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로서는 이 사건은 가족안에서 벌어진 사건이라고 생각되며, 자살인지 타살인지는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다. 이 사건이후, 주변 이웃들의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카운티 보안관실은 가족들의 사망과 관련하여 특정된 용의자는 없다고 했고, 밝혀진 추가정보 역시 없다고 발표했다. 카운티 보안관실은 현재 조사가 진행중 이라고 말했다. 아칸소주의 애킨스 지역은 약 3,000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아주 작은 도시로 알려져 있다. 사망한 가족의 친척들은 장례비용 마련을 위해 고펀드미 계정을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