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코네티컷 경찰, UPS 직원 근무 시간중 동료살해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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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컷 경찰, UPS 직원 근무 시간중 동료살해 혐의로 체포

Connecticut State Police Department

코네티컷 포스트에 따르면 코네티컷 경찰은 이번 주 초 코네티컷에서 UPS 배달트럭을 타고 이동하던 중 같은 회사 동료에게 치명적인 폭행을 가해 숨지게한 혐의로 UPS의 직원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코네티컷 주 경찰은 19세인 엘리야 데이비드 버트랜드를 화요일 밤 동료살해사건 수사의 용의자로 지목된후 몇 시간만에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버트랜드는 살인혐의로 기소되어 2백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UPS 택배직원인 이 두 남성은 싸움이 벌어지기 전 같은차량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네티컷 주 경찰은 왜 버트랜드가 자신의 동료를 살해했는가에 대한 동기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공격에 사용된 무기를 발견했다. 경찰은 대략 저녁 10시 30분경 이번 사건과 관련된 신고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화요일 워터타운에서 UPS 트럭과 관련된 폭행사망사건 현장에 경찰이 도착했을 때, 경찰들은 28세인 운전자 버크가 폭행을 당한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심한폭행으로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UPS 트럭 운전사인 버크는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지만, 끝내 사망하게 되었다. 당시 폭행살해 용의자인 버트랜드는 사건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경찰이 주변을 수색한 후, 한 주유소에서 경찰에 의해 발견되었고, 당시 경찰이 권총으로 그를 지목하며 체포하려하자 순순히 응했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그가 어떻게 그 주유소에 올 수 있었는지, 그리고 왜 그곳에 오게 되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매튜 오코너 UPS 대변인은 수요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며 수사당국에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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