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트럼프, 중국이 사이버 공격의 배후일지도 모른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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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벌어지는 ‘시위’를 ‘폭동’ 으로 규정하는 트럼프를 비판 하는 미국 언론들

Donald Trump - Wikipedia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미국의 해킹공격에 대해 “매우 명백하게” 러시아인들이 저지른 공격이라고 말한 다음날, 미국 정부 시스템에 대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의 배후에 중국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폭스뉴스에 의하면 트럼프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해킹 사건으로 불리는 이 공격을 가짜뉴스 매체에서보다 훨씬 더 크게 평가절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트위터에 “충분히 보고를 받았고 모든 것이 잘 통제되고 있다.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는 일이 일어날 때마다 우선적으로 거론되는 국가이다. 왜냐하면 대중매체 대부분 재정적인 이유로 중국일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I have been fully briefed and everything is well under control. Russia, Russia, Russia is the priority chant when anything happens because Lamestream is, for mostly financial reasons, petrified of discussing the possibility that it may be China (it may!)”고 썻다.

그리고 나서 그는 중국의 해킹 공격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를 도와준다는 의미와 함께, 자신이 선거에서 지지 않았다는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데 사용하면서 “선거기간 동안 우리의 우스꽝스러운 투표기계에 타격을 입힐수도 있었던 것으로, 이제 내가 크게 이겼다는 것이 명백해지면서, 미국이 훨씬 더 타락한 처절함을 느끼게 한다(could also have been a hit on our ridiculous voting machines during the election, which is now obvious that I won big, making it an even more corrupted embarrassment for the USA)”고 주장했다.

중국이 이번 미국에 대한 광범위한 해킹공격에 책임이 있을 수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금요일 러시아의 블라드미르 푸틴의 크렘린궁을 이번 해킹공격과 연결시켰던 폼페오 국무부장관의 주장과 전면 배치된다. 폼페오 국무부 장관은 “나는 이 해킹공격과 관련된 모든것을 시도한 대상을 러시아인들이라고 꽤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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