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펜스 부통령, 금요일 코로나 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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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의사들, 잘못된 정보 SNS 올린후, 삭제당하자 펜스 부통령과 조우

Vice President Mike Pence holds a press conference with Secretary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 Wikipedia

NBC 뉴스에 의하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금요일 코로나19 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할 예정이며,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는 이르면 다음주에 백신접종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백악관의 코로나바이러스 전담반장인 펜스 부통령은 수요일 성명을 통해 “백신의 안전과 효능을 증진시키고 미국 국민들 사이에 신뢰를 쌓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의 부인인 카렌 펜스와 제롬 아담스 미군 의무감은 금요일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행사에서 백신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르면 다음 주에 백신을 접종할 것으로 보인다고 인수위 관리가 밝혔다고 NBC는 보도했다. 바이든은 수요일 오전 델라웨어 주 윌밍턴에서 기자들에게 “나는 백신접종 순서를 앞서고 싶지는 않지만, 미국 국민들에게 백신접종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다. 내가 백신을 맞을때, 여러분 모두는 내가 백신접종 하게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도록 공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중에게 유력인사들이 백신접종을 공개한다는 결정은 백신이 안전하다는 신뢰성을 부여하기 때문에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중요한 순간을 의미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이 급속도로 번지자, 이번 달 화이저의 코로나19 백신이 사용될 수 있도록 긴급사용허가를 내 주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에서만 3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17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감염된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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