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남자, 비디오게임 꺼 달라고 요청한 부모 살해
Oakland County Sheriff
디트로이트 지역뉴스에 의하면 디트로이트 지역에 사는 한 남성이 지난 주 부모 침실에서 비데오 게임을 하다가, 부모가 그의 게임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는 이유로 비디오게임을 꺼 달라고 요청한 부모에게 화를내며 그들을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매디슨 하이츠에 살고 있는 크리스토퍼 맥키니(29)는 12월 11일 부모폭행 및 살해혐의가 적용되었고, 그를 체포하는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또한 추가되었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맥키니는 원래 오랫동안 노숙자 생활을 하다가 3개월전에 그의 부모의 아파트에 들어와 그의 어머니 그리고 계부와 함께 살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부모와 함께 살면서 이전에도 그의 부모를 폭행했던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의 의붓아버지는 그가 찌른 칼로인한 부상으로 4일 후사망함에 따라 그의 혐의는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경찰당국은 그의 66세 어머니와 71세의 의붓아버지가 잠을 잘 수 없으니 비디오 게임을 꺼달라고 부탁했지만, 그는 부모의 그러한 요청에 주먹으로 그의 부모를 가격하면서 응수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는 어머니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코뼈를 부러뜨렸고, 의붓 아버지를 여러 차례 주먹으로 때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의붓아버지는 자신과 아내를 지키기 위해 부엌에서 칼을 꺼내 들었고, 아들인 맥키니는 의붓 아버지로부터 칼을 빼앗아 어머니와 계부를 찔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이 사건현장에 도착했을때 아파트 내부는 온 사방이 피투성이 였다고 경찰은 말했다. 경찰은 그가 아파트 복도에서 피 투성이가 된채로 누워 있었다고 밝혔다. 사건현장에 도착한 한 경찰은 “그는 복도에 누워 있었고 온몸에 피가 묻어 있었다. 벽, 천장, 복도에 온통 피투성이였다”고 말했다.
맥키니는 그를 체포하려는 경찰관들에게 저항하면서 침까지 뱉았다고 당시 그를 체포하려던 경찰관들은 말했다. 그는 또한 그에게 응급처치를 하려던 소방관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트로이트 지역뉴스에 의하면 그는 현재 51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채 오클랜드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