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파우치, 바이든과 트럼프 Covid-19 백신접종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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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미국보다 유럽이 COVID-19 전파를 더 잘 억제한 이유

파우치

폴리티코에 의하면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화요일 국가안보 차원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에게 가능한 한 빨리 파이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을 강력 권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우치는 “안보상의 이유로, 될 수 있는대로 빨리 그들이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바이든 당선자는 1월달에 대통령에 취임할 때 그가 완벽하게 보호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강력 추천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달 초 백신이 보급되자 자신의 백신접종 장면을 대중에게 공개하기로 약속했고, 그의 인수위원회는 월요일 대통령 당선자가 그의 최고 의료고문으로 임명했던 파우치와 코비드 백신접종 시기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금요일 화이저 백신을 긴급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으며, 첫번째 백신분량이 월요일 투여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 트위터에 “백신접종을 받는다는 예정은 없었지만, 적절한 시기에 접종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백악관 고위 참모들은 “특별히 접종할 필요가 있다고 요구되어지지 않은 한, 어느정도 늦은시간에 접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백악관 관리들은 누가 백신접종을 받을 것인지, 언제 받을 것인지를 논의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비밀 경호국 요원, 백악관 의료부대 요원, 상황실 요원과 중요한 작전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몇 주 간에걸쳐 계속 백신접종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10월달에 코로나19에 감염되어 항체가 그의 몸에 있다는것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파우치는 화요일 트럼프가 백신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파우치는 “그(트럼프)가 나에게 물어본다면 펜스 부통령뿐만 아니라 백신을 접종 하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파우치는 “대통령 자신이 이전에 코비드에 감염되었고 항체가 생겨 보호받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항체보호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현재로서는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코비드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확실히 보호될 수 있는 방법은 펜스 부통령과 함께 백신을 맞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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