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CDC, 코비드백신 의사 반대하지 않는한, 처음 접종 부작용 있더라도 두 번째 접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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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심각한 Covid-19 환자 발생 예방에 백신 100% 효과적

Pexels, Adobe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10개월동안 코로나바이러스를 관리해온 국내 의료종사자들이 백신접종을 위해 줄을서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CDC)는 백신접종후의 부작용을 관리하기 위한 최신지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12월 14일 업데이트된 CDC 웹 페이지의 지침에 따르면 “백신접종후 몇 가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이 부작용은 몸에서 항체를 구축하고 있다는 정상적인 신호이다. 이러한 부작용은 일상활동능력에 어느정도 지장을 줄 수 있지만, 며칠안에 사라진다”고 적혀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화이저/바이오테크의 백신 자문위원회의 의결로 금요일 저녁 COVID-19 백신을 긴급 승인했다. FDA 관계자들은 토요일 브리핑을 통해, “화이저 백신과 해당백신의 잽에 들어있는 성분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만 접종을 피하면 된다. 그 성분 중 하나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한, 모든사람들에게 백신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CDC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일반적인 부작용으로 다른 백신과 달리 주사맞은 부위의 통증과 붓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백신접종을 한 사람들은 발열, 오한, 피로, 두통을 겪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부작용은 대개 그 기간이 짧고 며칠 안에 저절로 없어지지만, 연방보건당국은 통증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이부프로펜(ibuprofen)이나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과 같은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에 대해 의사와 상담할 것을 권고했다.

CDC에 따르면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다른 조치로 행주를 차갑게 적신다음 팔위에 놓거나 팔을 가볍게 운동하는 방법이 있다고 밝혔다. 열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가볍게 옷을 입을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하루가 지난후에도 주사맞은 부위의 붉은색이 없어지지 않고, 통증이 심해지면서 증상이 지속될 경우 의사에게 문의할것을 CDC는 당부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부작용의 형태로 독감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질병통제센터는 덧붙였다. 화이저 백신은 모더나의 백신과 마찬가지로 몇 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요구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의사가 특별하게 백신접종에 대한 재고를 권고하지 않는 한, 초기 접종이후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두 번째 접종을 받을것을 권고하고 있다. 의료종사자와 요양원거주자와 같은 국내 취약계층의 사람들이 COVID-19 백신접종을 가장 먼저 받는 사람들로 분류되어 있다.

연방 보건당국 관리들은 2021년 몇 달 동안에 걸쳐 일반대중이 접종할 백신의 선량이 준비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 당국자들은 백신접종을 했다 하더라도 대중들은 마스크를 계속 쓰고, 사회적 거리를 계속 두어야 하며, 손을 씻거나 소독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곳은 피해야 한다는 기존 방역지침을 계속 지켜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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