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선거인단의 인증이 확인된 후 이루어진 바이든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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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오바마 시대의 경제적 실수 피하고 싶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선거인단의 인증이 확인된 후 몇 시간 만인 월요일(12/14) 연설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이 선거결과를 되돌리려는 노력에 대해 “법치와 우리 헌법, 그리고 국민의 뜻이 우세했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월요일 밤 델라웨어의 연설에서 선거결과를 되돌리려는 텍사스 법무장관의 소송을 지지한 17명의 주 법무장관과 126명의 의원등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지지자들을 상대로 민주적 절차를 약화시킨다고 하면서 강하게 비난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는 자신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8100만표 이상의 역대 최다 득표를 함으로써,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득표율에 비해 700만표 이상을 더 많이 득표한 점을 강조했다. 바이든은 또 2016년 트럼프가 확보한 선거인단 수와 같은수를 자신이 확보했다고 언급하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명백한 승리”라고 말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각 주와 연방법원에서 트럼프와 그의 측근들의 끊임없는 소송을 계속 기각한 사실을 강조하면서, 연방대법원에서 텍사스 법무장관이 제기한 소송을 한명의 대법관의 반대도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기각시킨 연방 대법관들의 판결을 언급하며, 선거결과는 명백히 자신의 승리라는 점을 더욱 강조했다. 그러면서 트럼프와 그의 측근들이 부정선거라는 근거없는 주장을 계속 펼치면서 법적인 도전을 계속해 왔지만 선거결과의 정당성을 막을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이제 단결하고 치유하기 위해 페이지를 넘겨야 할 때라고 선언했으며, 이번 선거는 그 어느때보다 참여율이 높았으며, 사이버보안 인프라보안(CISA) 국장인 크리스 크렙이 이전에 언급했던 “이번 선거는 그 어느때보다 안전한 선거였다”는 그의 말을 인용했다. 사이버보안 국장은 그 발언후 트럼프에 의해 경질당했다. 바이든은 또한 그의 행정부 초기에 백신을 보급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는 것을 포함한 대유행으로 받은 황폐한 경제를 재건해 한다는 것을 연설에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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