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Covid-19 백신을 처음 접종받은 뉴욕주의 의료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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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백신을 처음 접종받은 뉴욕주의 의료 종사자

Sandra Lindsay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뉴욕주는 오늘 아침 첫 번째 백신을 의료 종사자에게 투여했다고 밝혔다. 화이저/바이오테크 Covid-19 백신이 오늘 아침 9시 20분쯤 뉴욕시 퀸즈에 있는 롱아일랜드 유대인 의료센터(Long Island Jewish Medical Center)의 중환자 간호사인 산드라 린지(Sandra Lindsay)에게 월요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주최한 라이브 스트림 행사중 투여된 것으로 밝혀졌다.

산드라는 첫 백신을 투여받은 후 “희망을 느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면서 그녀는 “오늘은 희망찬 기분이 든다. 치유의 시간이 오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이 백신접종이 우리나라에서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의 마지막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백신이 안전하다는 공신력을 미국인들에게 심어주고 싶다. 우리는 유행병의 상황에 있기때문에 우리 모두는 이 상황을 종식시키기 위해 우리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우리는 저기 멀리 터널끝에서 작게 보이는 빛을 보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마스크착용을 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나는 과학을 믿는다. 간호사로써, 나는 과학적인 사고로 모든 상황을 판단해야 하며, 그래서 나는 그 과학을 믿어야만 한다.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은 코비드에 노출되어 내가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악영향을 끼칠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도록 강력히 권장하고 있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백신은 뉴욕주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위기의 순간에 도착했다. 뉴욕주는 여름에 비교적 안정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의 휴면기를 거친다음 현재는 악화되고 있는 제2의 물결에 직면해 있다. 지난주에는 하루 평균 10,048건을 기록해 2주 전보다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들이 지금 뉴욕주의 병원침대를 계속 다시 채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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