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미시간주 화이저 공장에서 실은 Covid-19백신 이제 곧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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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화이저 공장에서 실은 Covid-19백신 이제 곧 출시

FedEx Truck - Wikipedia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화이저는 코비드19 백신의 1단계 출시로 이번 주 약 290만개의 접종량을 병원과 요양원에 전달할 것으로 밝혔다. 미시건주의 포티지의 화이저공장에서 코비드19 백신을 실은 트럭들은 636개소로 이동할 예정이며, 첫 번째 백신다발을 가지고 일요일 아침 출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워프스피드작전의 최고운영책임자인 구스타브 페르나(Gustave Perna) 장군은 화이저가 이번 주 UPS와 페덱스를 통해 약 290만개의 선량을 전달할 것으로 밝혔다.

미시건주의 칼라마주 남쪽에 위치한 포티지(Portage)를 떠난 백신은 미국 연방보안관들의 보호아래 이르면 월요일 중 백신의 일부는 목적지인 병원에 도착할 예정에 있다. 알버트 부르라 화이자 CEO는 미시간, 미주리, 매사추세츠에 있는 백신 제조공장을 활용하여 백신을 신속하게 생산하고 유통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부르라는 비디오 성명을 통해 “동료들과 파트너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그들이 과학주도하에 개발한 백신은 이제 역사적으로 가장 파괴적인 대유행을 종식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미 식품의약안전청(FDA)은 금요일 밤 늦게 화이저의 Covid-19 백신의 긴급사용을 허가했다. 영국은 지난 주 화이자 백신을 승인하고 배포한 첫 번째 국가가 되었으며, 초기 80만명의 병원직원, 요양원직원, 80세이상의 사람들에게 백신접종이 이루어졌다. 영국에서는 백신접종을 한 후, 두 명의 의료 종사자들이 백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면서 회복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알레르기 전력이 있었던 사람들 이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생물학 평가연구센터의 피터 막스 박사는 미국인들이 특별한 알레르기 증상을 가지고 있지 않는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막스는 “전체 인구 중 약 1.6%가 음식이나 환경적인 측면에서 일정한 종류의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의 백신접종은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 종사자들과 요양원직원, 고위험군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선 1단계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백신접종의 2단계에서 누가 우선접종 대상이 될지는 아직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미국인에게 제공되는 백신접종은 내년 늦봄이나 초여름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시골의 외딴 곳에 사는 주민들은 더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와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백신은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험사들은 백신접종과 관련된 모든 수수료를 부담할 것으로 기대되며, 연방정부는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별도의 자금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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