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에서 간호사 운전 중 총격 받아 사망한 사건의 범인검거
Metro Nashville PD
내슈빌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던 케이틀린 카우프만(Caitlyn Kaufman)의 총격 사건과 관련해 21세 남성이 붙잡혔다고 내슈빌경찰이 금요일 밝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26세인 카우프만은 지난 주 내슈빌 고속도로에서 일하러 가기위해 운전하던 중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고 밝혔다. 내슈빌 경찰은 트윗을 통해 디반테 L. 힐(Devaunte L. Hill)을 그가 살고있는 아파트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의 범행동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있다.
메트로 내슈빌 경찰에 따르면 카우프만은 지난 12월 3일 일을하기 위해 운전하던 중 웨스트 440번 주간 고속도로에서 그녀가 타고있던 마즈다 CX-5 SUV에 총탄이 날아들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카우프만의 차가 오른쪽 노견에 주차되어 있는것을 보고 확인하려고 멈추었는데 차 안에서 그녀가 총에 맞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당시 경찰이 카우프만을 현장에서 발견했을 당시에는 사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당국과 그녀의 어머니는 왜 범인이 그녀에게 총격을 가했는지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그녀의 어머니는 “왜 내 딸에게 이런 짓을 한 거야? 어떻게 다른 사람의 목숨을 그렇게 쉽게 빼앗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녀는 단지 출근하는 길이었다. 도대체 그녀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죽임을 당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카우프만은 샘 토머스 웨스트 병원의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었으며, 그녀는 오후 7시에 교대근무를 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보아 오후 6시나 6시 5분 사이에 총에 맞은 것으로 경찰당국은 추측하고 있다.
경찰은 그녀의 사망에 대한 용의자 체포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6만 5천 달러의 보상금을 제시했었다. 또한 내슈빌 기업가연합은 익명으로 범인검거에 5만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지역주민이 현상금으로 5천 달러를 추가했으며, 익명의 한 남성이 1만달러를 범인검거 현상금으로 추가 지급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