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FDA 위원회, 화이저 코비드19 백신 긴급사용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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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저(Pfizer), Covid-19 백신 90% 효과 입증

Pfizer Headquarters - Wikipedia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청(FDA) 자문위원회는 투표를 통해 목요일 화이자/바이오테크 COVID-19백신에 대한 긴급사용허가(EUA)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투표는 17대 4로 가결되었고, 자문위원중 한명은 기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몇몇 위원들은 제한적인 실험결과의 데이터 때문에 16세와 17세에게 백신사용 승인을 문제 삼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위원들은 16세와 17세 연령대들에게는 백신을 처음 접종하지 말 것을 권고했으며, 이 연령대에 해당백신이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백신위원회 미팅에는 FDA의 생물학 평가 연구 자문위원회 위원, 외부 백신전문가와 화이자 대표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캐나다, 영국, 바레인의 뒤를 이어 화이자/바이오테크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하고 있는 중이다.

비록 이 미팅이 중요한 모임이긴 하지만, 이번 미팅에서 표결된 긴급사용허가(EUA)가 최종적인 결정은 아니다. 이번 표결은 생물학평가연구센터(Center for Biologics Evaluation and Research)의 최종검토에 의해 결정된다. 화이자 백신은 지난 달 말 임상시험에서 95% 효과가 있다는 발표를 했다. 화이저와 바이오테크는 미국에서 FDA의 긴급사용허가를 신청한 첫 번째 회사이다.

모더나의 또 다른 백신이 그 뒤를 이어 긴급사용허가를 신청하고 있다. FDA는 12월 10일 예정된 이번 미팅을 앞두고 화이자/바이오테크의 EUA를 승인하기 위한 투표를 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결국 FDA의 긴급사용요건을 충족했음을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저/바이오테크의 백신에서 특별히 안전성 우려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추가 조사가 필요한 몇 가지 사항들이 첨부되기도 했다.

백신을 접종한 후 나타나는 이상 증상으로는 피로, 두통, 근육통, 오한, 관절통과 열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들은 모두 이전 3상실험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으로 경증에서 보통으로 분류되었고, 심각한 부작용은 거의 나타나지 않은것으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영국에서는 이번주에 시작된 대량 백신접종 첫날에 적어도 두 번의 부작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부작용은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의 중대한 이력을 가진 사람들은 화이저/바이오테크(Pfizer-BioNTech) 백신의 접종을 피해야 한다는 영국 의료 규제기관의 조언을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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