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 라는 어두운 터널에서 보이는 한 줄기 빛,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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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R에 의하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백신 자문위원들은 목요일 화이자/바이오테크와 만나 코비드19 백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FDA가 며칠안에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허가를 내준다면, 코비드백신 임상시험 이후, 미국인들에게 이번 달 최초로 백신접종을 시작할 수 있게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코비드-19 백신은 저 멀리 터널끝에서 비추이고 있는 한줄기 중요한 빛”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몇 달 동안 미국인들은 마스크 착용을 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안전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권고하고 있다. 지난 팬데믹 기간의 8개월동안 배운 방역을 실제로 실천에 옮기면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산을 막고, 사망자수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 것이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장은 이러한 기본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을 잘 유지하면서 백신접종을 할 경우, 정상적인 삶으로의 준비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사람들의 80%가 백신을 접종할 경우, 그러니까 우리가 2021년 2/4분기 여름의 끝 자락에 다다를때까지 충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백신접종을 한다면, 우리는 2021년말쯤에는 실제로 우리사회를 보호할 수 있는 충분한 집단 면역력을 갖게 되면서 이전과 비슷한 수준의 정상의 삶에 근접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CNN에 의하면, 한 가지 큰 제약은 미국 사람들이 과학을 불신함으로써 백신접종 받는것을 주저하게 되고,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는 회의적인 미국사회의 시나리오 역시 존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워프 스피드작전에서 백신의 공급과 생산 및 유통을 주도하고 있는 폴 오스트로우스키는 수요일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우리는 백신이 실제로 투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미국인들에게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미국 사람들이 이 백신을 맞는지 확인하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의 정상적인 삶을 되찾아야 하기 때문에”라고 말을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