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L.A. 카운티 코비드 슈퍼전파 파티에서 158명 체포, 그 곳에서 성매매 피해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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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면역 6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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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News에 따르면, LA 카운티 보안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 슈퍼 확산을 부추기는 곳을 목표로 삼겠다고 공언한 지 며칠만에, 보안당국의 경찰관들은 총기와 마약, 청소년 성매매 피해자가 포함된 팜데일의 지하파티와 관련된 용의자 158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LA 카운티 보안당국은 “파티 주최측은 빈집을 이용해 토요일 밤 코로나바이러스가 대거전파될 수 있는 상황하에서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파티행사는 주지사가 선포한 코비드 방역관련 명령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6정의 총기를 압수했으며, 성적으로 착취당하고 있던 17세 소녀를 구출했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캘리포니아의 여러지역은 일요일 늦게 급증하는 코비드-19 입원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택거주명령이 선포되었다. 주지사가 선포한 이 명령은 남캘리포니아와 산 호아킨밸리 지역의 중환자실 수용능력이 15% 이하로 떨어진 후 발표되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당국은 성인 120명을 포함하여 청소년 38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당국은 파티 주최측이 관련당국으로부터 파티장소를 적발당하지 않기 위해 교묘한 방법으로 파티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카운티 보안당국은 팬데믹 기간중의 파티 모임은 파티 주최측 역시 코비드에 감염되는것은 물론, 주변지역을 코비드에 감염시키는 치명적인 전염병 확산의 창구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주 정부차원의 방역관련 외에도 파티에 참가한 사람들은 이미 범죄행동에 가담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마크 갈리 캘리포니아 보건복지부 장관은 캘리포니아주에서 10,500명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입원해 있다고 화요일 밝혔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최근 2주동안 일일확진 감염건수가 두 배로 증가하는 등 신종 감염건수도 계속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당국은 목요일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슈퍼전파사건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표적단속을 추가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파티행사로 158명이 체포된 팜데일 지역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북동쪽에 있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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