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상원의원, 트럼프 대통령 주정부 관리 압박 “전혀 용납될 수 없는 일”
Pat Toomey - Wikipedia
펜실베이니아 공화당 상원의원인 팻 투미는 화요일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 당국자들에게 선거 결과를 뒤집으라고 압박하는것은 “전혀 용납될 수 없는 일(it’s completely unacceptable)”이라고 말했다. 팻 투미 의원은 인콰이어러지에 “완전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며, 그러한 트럼프의 행동은 전혀 효과가 없을 것이다. 대통령은 각 주에서 선거 결과를 뒤엎겠다는 노력을 이제는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에 의하면 트럼프는 펜실베이니아 하원의장에게 바이든의 선거승리에 대한 결과를 뒤집는데 개인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면서, 펜실베이니아 주 선거결과에 개입을 시도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 주 하원의장과 지난 일주일 동안 여러 차례 선거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들의 선거 과정에 대해 질의했다는 보도를 월요일(12/7)에 내보냈다.
이러한 정황으로 볼때 트럼프는 조지아주에서와 마찬가지로 펜실베이니아에서도 선거결과를 부정하면서 어떻게든 본인 마음대로 선거결과를 뒤집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펜실베이니아 공화당 하원의장의 대변인인 마이크 스트라우브는 “브라이언 커틀러 하원의장은 트럼프의 그러한 요청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펜실베이니아 주에서의 승리를 뒤엎기 위한 압박으로 보지 않고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