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영국에서 화이저 코비드19 백신 최초 접종자들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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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저와 BioNTech, 코비드-19 백신 긴급허가 FDA에 오늘 신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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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에 따르면, 영국에서 90세 여성이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받은 첫 번째 사람이 되었다는 화요일 아침 각 언론보도가 있은 후, 추가 백신 접종자들의 백신접종 경험담이 공유되고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사람 마거릿 키넌은 백신을 맞아야 하는 특권을 느꼈다고 말했고, 두 번째 사람, 워릭셔에 살고있는 81세의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백신을 접종해 기뻣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영국 보건부장관인 맷 핸콕(Matt Hancock)은 “V-데이”라고 칭한 화요일 약 80만개의 백신을 출시하는 면역프로그램의 시작은 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와 같은 날로 기념될 수 있다고 표현한 것을 폭스뉴스는 전하고 있다. 영국 국민건강보험공단 웹사이트에 따르면, 첫 번째 백신접종은 요양원직원과 80세 이상의 사람들을 포함하여 보건 및 사회복지사 들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에서 화요일 백신을 처음 접종하는데 이어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도 같은날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8세의 조안나 슬론이라는 간호사는 로얄 빅토리아 병원에서 백신접종을 받은 후 “오랜 시간동안 기다렸고 백신접종후 기분이 너무 좋고, 특권층이 된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슬론 간호사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6년동안 간호사로 일해왔고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속에서 결혼식을 보류해 왔다.

그녀는 “이것은 내 주변 사람들을 포함하여 내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마지노선처럼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에브 베일에 살고있는 크레이그 앳킨스(48)는 하루 2000명의 환자가 급증한 지 하루 만인 화요일 웨일스에서 처음으로 코비드19 백신을 접종했다. 그는 BBC 웨일즈와의 인터뷰에서 “좀 무서웠다. 오늘은 내가 처음 이 자리에 서게 됐고 미지의 세계로 들어선 기분이다”고 말했다. 앳킨스는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으며,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마취과 의사인 케이티 스튜어트 박사는 스코틀랜드에서 코비드19 백신접종을 한 최초의 의료 종사자 중 한 명으로 기록되고 있다. 그녀는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을 치료하면서도 바이러스 감염의 확산을 막기위해 환자들과 떨어져 지내는 동안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마침내 코비드19 백신접종이라는 축하할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녀는 스코틀랜드 국경에서 백신을 접종한 첫 번째 사람으로 선정되어서 “정말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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