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조 바이든, 법무부장관 인선 과정에서 빚어지는 복잡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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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주지사들 앞으로 3개월 동안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야

Joe Biden with Mask

CNN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법무부 장관 인선과정에서 민주당의 정치적 입장을 어떻게 조율하고, 상원을 장악할 수 있는 공화당으로부터의 인준을 어떻게 끌어낼지와 더불어 복잡한 정치적 요인들을 어떻게 극복할지에 대한 기사를 내 보냈다. 우선 바이든은 공화당이 장악할 수 있는 법무장관의 상원인준을 통과해야 한다. CNN에 의하면, 이들 중 일부는 2016년 선거수사를 계속할 것을 약속하는 후보자에게만 투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CNN은 더욱 눈여겨봐야 할 점은 바이든이 민주당 최고위층들과 여러 친 민주당연합단체들로부터 정부각료 인선에 있어서 압력을 받고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이들은 바아든 대통령 당선인이 적어도 법무장관을 포함한 4대각료 중 한 사람은 유색인종을 지명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것이다. CNN에 의하면, 바이든 전 부통령이 국무부와 재무부 장관 후보자들을 모두 백인으로 지명하자 민주당 의원들과 연합단체들은 바이든 전 부통령의 인수위를 압박하고 있다고 했다.

국방부장관 후보자 역시 백인인 미셸 플로워노이를 지명한 바이든에게는 정치적으로 다소 복잡한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보수층에서는 2016년 대선 당시 정보와 관련된 법을 집행부가 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수사하는 특별검사로 빌 바 법무부 장관이 존 더럼을 임명했다는 것은 바이든이 넘어야 할 새로운 장애물이라고 CNN은 밝히고 있다. 상원 지도자들은 이미 바이든에게 존 더럼의 특검 업무에 필요한 사람들을 선택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의 상항에서 바이든이 법무부 장관으로 누구를 선택하든 그 인선은 무거운 짐이 될 것으로 보이면서, 무엇보다도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난타를 당했던 법무부는 현재 사기가 상당히 저하되어 있는 상태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이러한 법무부에 장관으로 들어가 그 부서관료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외부로부터의 압력을 차단해 줄수 있는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있을지의 문제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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