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스콧 아틀라스, 백악관 코비드 태스크 포스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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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아틀라스, 백악관 코비드 태스크 포스 사임

Scott Atlas - Wikipedia

CNN에 의하면,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 소속으로 항상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스콧 아틀라스 박사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사임했다고 태스크포스와 함께 일하는 한 인사가 전했다고 밝혔다. CNN은 “아틀라스가 월요일(11/3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특수공무원으로서 아틀라스는 130일 동안 백악관의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의 한 멤버로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백악관은 그의 사임에 별다른 논평은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 아틀라스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책과 관련하여 증명되지 않은 위험한 대책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 놓음으로써, 팬데믹대응에 상당한 혼란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의료 전문가들은 그의 퇴임은 거의 불명예스럽다고 봐야하며, 그의 증명되지 않았던 이론들이 더 이상 대책이라는 미명하에 테이블에 올라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의 퇴임은 반가운 소식이라고 전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라스는 지난 8월부터 130일간 특별공무원으로 근무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주가 그의 마지막 근무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비드 고문으로서 팬데믹을 축소하고 각국이 마스크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강조하는 동안에,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를 막았다는 비난을 받아오고 있었다. 대신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재개방을 주장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 고문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아틀라스가 백악관에서 수개월 동안 근무할 수 있었던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을 자처하면서 올 가을 학교개장과 대학교의 스포츠 재개를 추진하는 것등의 입장을 채택한 것 때문이라고 말하는 주변 사람들도 많이 있다. 아틀라스는 “나는 이 전염병을 통해 생명을 구하고 미국인들을 돕기 위해 초점을 맞춰 노력했다. 어떤 정치적 고려나 영향력 없이 항상 최신 과학과 증거에 의존했다”고 사임편지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의 재임기간동안 각 주정부의 폐쇄조치는 “극도로 해롭다”는 말을 하면서 “일부 사람들은 그러한 권고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지만, 문명사회의 토대가 되는 과학적 진리를 이끌어내는 것은 자유로운 사상교환”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의 발언이 너무 무책임하다고 하면서 그를 비판했다. 아틀라스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월요일 각국 정상들과 가진 통화에 참석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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