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모더나, 심각한 Covid-19 환자 발생 예방에 백신 100%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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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심각한 Covid-19 환자 발생 예방에 백신 100% 효과적

Pexels, Adobe

제약회사인 모더나는 월요일 Covid-19 백신에 대한 FDA 승인을 신청할 예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언스지에 따르면, 모더나는 FDA에 Covid-19 예방에 94.1%, 코비드로인한 중증질환예방에 100%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확장된 데이터를 검토하도록 요청할 예정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모더나측은 이 팬데믹의 진로를 바꿀만한 자신감을 내 비치고 있는 중이다.

모더나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긴급사용허가를 FDA에 신청하는 두 번째 회사가 된다. 화이저는 높은 효능을 보이는 데이터와 함께 11월 20일 FDA에게 백신긴급사용허가를 신청했다. FDA는 12월 중 CDC의 백신 자문위원회와 만나 화이저와 모더나의 신청을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소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장에 따르면, 미국에서의 첫 예방접종은 12월하순에 있을 예정인 것으로 밝혔다.

모더나는 또한 유럽 의약청(European Medicine Agency)에 백신에 대한 허가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요일, 모더나는 임상 3상에 대한 최신 효능 데이터를 발표했다. 7월부터 모더나는 미국에서 약 3만명에게 백신이나 위약, 즉 아무 효과도 없는 식염수 주사를 투여했다. 백신을 맞은 그룹과 플라시보를 맞은 그룹은 큰 차이를 보였다고 모더나는 밝혔다.

사이언즈지에 따르면, 백신을 접종한 약 15,000명 중 11명은 Covid-19로 발전했고, 위약을 받은 약 15,000명 중 185명이 Covid-19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백신을 접종한 11명 중 중병에 걸린 사람은 없었지만, 위약을 투여받은 185명중 30명이 중병에 걸려 1명이 숨진것으로 알려졌다. 이 백신은 노인과 소수 인종 집단에서 유사한 효능을 보인것으로 알려졌다. 백신은 몇 주 간격으로 2회 투여되며, 며칠 동안 발열이나 몸살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FDA는 12월 10일 백신관련 자문위원회와 만나 화이저의 백신신청을 검토하고, 17일에는 모더나의 백신신청을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회의 일원인 오피트는 왜 몇몇 사람들은 백신을 맞고도 여전히 코비드-19에 걸렸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백신 전문가인 오핏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거나 비만일 가능성, 또는 당뇨병과 같은 문제와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FDA가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허가를 내주게 되면, 하루나 이틀 안에 미국 질병관리본부의 자문위원회는 누가 먼저 백신주사를 접종해야 하는지에 대한 권고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 우선 접종그룹에는 보건의료 종사자와 요양원 거주자 그룹이 포함되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모더나는 2020년 말까지 미국에서 약 2천만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는 5억에서 10억 회분의 백신을 제조할 수 있을것이라고 월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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