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개와 놀다가 넘어진 바이든, 발가락과 연결된 뼈에 약간의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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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놀다가 넘어진 바이든, 발가락과 연결된 뼈에 약간의 골절

Delaware Humane Association

바이든 당선인은 그의 개와 함께 놀다가 미끄러진 후, 중간 발가락뼈와 연결된 뼈에 약간의 골절상이 있는것으로 보인다고 그의 주치의는 발표했다. CNN에 의하면, 케빈 오코너 박사(Dr. Kevin O’Connor)는 초기 X-레이 검사에서는 뚜렷한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CT 촬영결과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중간발가락과 연결된 뼈에 약간의 골절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그의 주치의에 의하면, 그는 몇 주 동안 워킹부츠를 착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앞서 바이든 사무실은 그가 개와 함께 놀다가 발목을 삐어 정형외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1월 20일 78번째 생일을 맞은 바이든은 미국 대통령 역사상 가장 나이가 많은 대통령이 될 예정에 있다. 선거운동 기간에 바이든 선거캠프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을만큼의 건강하다는 내용이 담긴 의료기록 사본을 공개했었다.

당시 바이든의 의료기록을 통해 공개된 자료에는 2009년 이후 바이든 부통령의 1차 진료의사이자 조지워싱턴 메디컬 교수협의회(George Washington Medical School Associates)의 중역인 오코너가 진행했던 바이든 전 부통령의 신체검사 결과가 포함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오코너 박사는 바이든이 “건강하고, 역동적이며, 77세의 남성으로서 대통령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썼다.

바이든 가족은 메이저(Major)와 챔프(Champ)라는 이름을 가진 두 마리의 개를 기르고 있으며, 두 마리 다 독일산 셰퍼드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부부는 델라웨어휴먼협회(Delaware Humane Association)로부터 메이저를 2018년 11월 입양해 키워오고 있는 중이다. 챔프는 바이든이 부통령에 당선된 지 몇 주가 지난 2008년 12월 오바마 대통령직 인수인계 기간중에 바이든의 가족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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