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트럼프, “부정선거 관련하여 왜 법무부나 FBI 수사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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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항소법원, “트럼프 대통령, 그의 세금신고 뉴욕소환 막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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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의 “선데이 모닝 퓨처스”에서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 “법무부가 ‘실책(missing in action)’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는 법무부(DOJ)나 연방수사국(FBI)이 2020년 부정선거 조사와 관련하여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있다. 당신이 FBI나 법무부에 있다면 이 사건은 가장 큰 사건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나는 아무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계속해서 “그들은 계속 눈치를 보면서 움직이다가 다음 대통령으로 간다”고 덧붙였다. 소송으로 인한 법적조치가 여의치 않자 이제는 수사기관을 압박하며 그들이 움직여 줄것을 주문하고 있다. 아직도 바이든의 승리를 받아들이지 않고있는 트럼프는 대통령 재임과 관련된 집착을 버리지 못하면서 “이번 선거는 사기였다. 조작됐다고 생각한다”고 아무 증거도 없이 거듭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선거사기와 관련하여 사법부와 수사기관을 격렬하게 비판하고 있지만, 정작 선거사기에 대한 공화당과 그의 지지자들의 관심은 시야에서 점점 멀어지면서 동면 상태에 있는 중이다. 그는 계속해서 자신을 향한 러시아조사에 대해서는 여전히 유효한 상태로 남겨놓고 있지만, 선거부정과 관련된 도미니언 선거시스템의 기계에 대한 법무부와 FBI의 수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불평을 강하게 하고 있다.

파웰 변호사는 개표를 위해 사용된 도미니언 시스템사의 기계를 문제삼으며, 이 회사와 이미 2013년도에 사망한 전 베네수엘라 독재자 우고 차베스와의 관련성을 강조하면서, 이 회사가 부정투표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소송을 냈다. 그러나 이 회사는 파웰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면서 미국본사는 덴버에 있다는것과 2002년도에 설립된 회사로 인터내셔널 본사는 토론토에 있다는점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이 주장하고 있는 광범위한 부정선거가 실제적으로 일어났다면 분명히 거기에는 어떤 증가가 남아있게 된다. 그러나, 아직 트럼프와 그의 측근들은 아무런 증거도 없이 심증만으로 “부정선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재판부는 증거없이 제기되는 그들의 소송을 기각했고, 각 경합주의 재검표에서도 여전히 바인든의 최종 승리로 재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는 아직도 미국에서 광범위한 부정선거가 자신을 대통령직에서 찍어내기 위해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정도라면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결과에 대한 그의 견해는 무시해도 되는 단계까지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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