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서쪽의 도로변에서 알몸 여성시신 발견돼 경찰수사
Houston Police SUV
휴스턴 abc13뉴스에 의하면, 토요일 아침 휴스턴시 공공부서의 한 직원이 벌거벗은채로 숨져있는 한 백인여성의 시신을 휴스턴 서쪽지역의 도로변에서 발견한 후 경찰에 신고했으며, 휴스턴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 경찰은 이날 오전 8시쯤 휴스턴시의 한 직원이 케이티 프리웨이(Katy Freeway)와 엘드리지 파크웨이(Eldridge Parkway) 인근 레드호(Red Haw) 1000블럭(1000 block of Red Haw)에서 차를 몰던 중 덤불속에서 사람의 발이 보이는 것을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20대로 추정되는 이 여성은 도로변에서 알몸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그녀가 뚜렷하게 눈에 보이는 외상은 없었다고 밝혔으며, 그녀의 시신이 하룻밤 사이에 이 곳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사망한 그 여인의 부검을 의뢰했고, 자세한 부검결과가 나오는대로 수사를 통한 후속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주변에 감시카메라가 있는지와 주변 업소들을 탐문하면서 이 여성의 신원을 확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