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플로리다 노숙자, 숙소제공해준 한 여성 성폭행 혐의 기소

0
플로리다 노숙자, 숙소제공해준 한 여성 성폭행 혐의 기소

Pinellas County Sheriff's Office

폭스뉴스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의 보안관들은 한 노숙자에게 잠잘곳을 제공해준 여성에게 성폭행을 가한 혐의로 한 노숙인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피넬라스 카운티 경찰당국은 클라크 카플란(Clark Caplan, 44)이라는 이름의 한 노숙자가 추수감사절 자정 무렵 잠 잘 곳을 찾고 있다가, 세인트 피트 비치(St. Pete Beach)에 있는 이 여성이 살고있는 집의 현관문을 두드렸다고 밝혔다.

경찰당국 발표에 의하면, 그 집주인 여자는 당시 카플란을 자신의 집에 기꺼이 초대했고, 그녀는 그를 집의 거실바닥에서 잘 수 있도록 허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이 여성은 자신의 침실에서 잠을 자고있는 도중, 카플란이 그녀의 침실안으로 들어와 두 손을 그녀의 목에 감은채로 자신을 성폭행하고 있었고, 그녀는 그가 생폭행하는 도중 잠에서 깨어났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그녀는 강하게 저항하며 그 집에서 도망치려 했으나 카플란은 그녀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그녀를 놔 주지 않았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추수감사절 감사하는 마음으로 노숙자에게 진심어린 선의를 배풀었지만, 그녀에게 돌아온것은 그 노숙자의 파렴치한 성폭행이었다.

경찰은 이에대해 낯선 사람이 늦은밤 노크를 할 경우, 절대 문을 열어 주어서는 안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경찰에 빨리 신고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한편 노숙자인 카플란은 금요일 성폭행, 중범죄, 감금, 목격자 조작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폭스뉴스는 전했다. 또한 그는 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되어 감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