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주 판사, 선거결과 인증 추가조치 중지명령
Adobe
AP통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항소법원 판사인 패트리샤 맥커로우(Patricia McCullough)는 수요일(11/25) 주 공무원들에게 선거결과를 인증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중지하라고 명령했다고 밝혔다. 울프 주지사는 이러한 판결에 대해 정당성이 없다고 하면서 신속하게 주 대법원에 판결을 차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톰 울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를 펜실베이니아 선거의 승자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울프 주지사는 “미국이 생겨난지 약 250년동안 지금까지 어떤 법원도 대통령 선거에 대한 주의 인증을 방해하는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펜실베이니아의 공화당 소속인 마이크 켈리 의원은 부재자 투표를 허용하는 주의 법은 펜실베이니아 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법무부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대선 결과가 이미 인증된 만큼 선거결과에 큰 영향은 없다고 썻다.
그러나 펜실베이니아주 선거관리위원들은 신속하게 주 대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11월 선거에서 인증되어지지 않을 수 있는 다른 선거에 대해서, 주 선거위원들은 해당 선거결과가 확실해질때까지 일시적으로 선거에 대해 인증하는 것이 금지되어진다. 공화당의 마이크 켈리 의원 등은 주로 250만개에 달하는 우편투표에 이의를 제기하며 토요일 소송을 제기했다.
펜실베이니아주 대법원은 이번 달 두 차례 선거 쟁점에 대한 공화당의 시도를 기각했다. 펜실베이니아주 선거결과는 이미 인증이 끝난 상태이지만, 트럼프 선거캠프는 유권자들에게 무효표가 될 수 있는 부적절한 투표가 행해졌다는 주장으로 680,000명 이상의 무효표를 여전히 주장하면서 적극적으로 맞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