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데일리 브리핑 받는 것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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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에 의하면, 선거 3주 후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대통령의 데일리 브리프(Daily Brief)을 공식 승인했다고 백악관 관계자가 화요일(11/24) 밝혔다고 보도했다. 바이든이 언제 첫 브리핑을 받을지에 대한 조율은 현재 진행 중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선거에서 패배한 것이 확실시되자 몇 주 동안 버텨온 정권교체에 대한 또 다른 발걸음을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월요일 밤 트럼프 행정부의 공식적인 정권이양이 진행될 수 있다는 총무성의 공식 통지에 이은 조치인 것이다. 통상적으로 대통령 당선인은 기밀 정보에 관한 브리핑을 우선 받아온 것으로 되어있다. 새 대통령이 곧 직면하게 될 국가 안보 현안에 대한 여러 다양한 정보가 당선인에게 보고되어 지는 것이다. 그러나 바이든 부통령이 아직까지 정보브리핑을 받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뒤집을만한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가 있다는 가정하에 트럼프 행정부내에서 함부로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국가정보국장실(ODNI) 대변인은 화요일 “대통령직인수법에 따라 ODNI가 인수위가 요청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오늘 오후 백악관은 ODNI가 정권이양 차원에서 PDB를 제공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CNN에 따르면, 바이든은 화요일 국가안보 최고위층을 소개하면서 브리핑 현황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