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많은 사람들 비밀번호로 여전히 “123456”, “password”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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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당할 수 있는 인터넷 사기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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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은 비밀번호 업데이트하는 것을 거의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사이버상에서 아무런 걱정과 의심없이 “123456789”와 “password”, 그리고 “loveyou”와 같은 쉬운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NN에 의하면, 최악의 비밀번호 200개 중 ‘123456’은 2020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비밀번호로 254만 3,285명이 선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비밀번호 관리 회사인 노드패스(NordPass)의 조사에 의하면, 이러한 비밀번호는 해킹하는 데 1초도 걸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람들의 비밀번호 작성패턴은 2019년과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노드패스는 비밀번호를 작성할때 예측 가능한 숫자의 조합이나 통상적인 문자열을 사용하지 말도록 조언하고 있다. 비밀번호를 관리하지 않을 경우 이메일의 해킹이나 심지어 은행계좌에 대한 해킹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특히 은행계좌나 크레딧카드 계정에 대한 해킹은 은행에서 돈이 인출되거나 크레딧카드가 복제되어지는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계정에 대한 비밀번호 관리가 각별하게 요구되어진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어떤 경우에도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름과 같은 개인정보에 근거하여 비밀번호를 작성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노드패스는 대문자와 소문자가 혼합된 비밀번호를 매 90일마다 변경해야 하며, 각 계정마다 서로 다른 비밀번호를 만들 것을 제안하고 있다. 지금 시대에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해킹기술을 배워 시도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중요한 문건이나 금융과 관련된 계정의 비밀번호에 대한 관리는 아무리 철저하게 해도 부족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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