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외국 정상들 메시지 접근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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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내는 외국 정상들의 메시지가 국무부에 쌓여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그의 접근을 막고 있다고 미 국무부 내부의 관리들이 전한것으로 CNN은 보도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국무부는 대통령 당선자에게 모든 국내외 고위급 인사들의 의사소통을 개방해 오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의 승리를 받아들이지 않자 그의 행정부는 바이든의 정보접근을 차단하고 있는 중이다.
여러경로를 통해 들어오고 있는 외국 정상들의 메시지가 바이든 당선인에게 전달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바이든의 인수팀은 국무부를 패싱하면서 외국 정상들과 따로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등 각국의 지도자들과 많은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인수팀은 국무부 운영센터가 제공하는 물류 및 번역 지원 없이 따로 독자적으로 외국 정상들과의 소통을 위해 자체적인 시스템을 구비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식통들에 의하면, 바이든측 인사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자원을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감지하고 이에 대비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화요일 바이든 전 부통령이 국무부에 의해 통화 촉진을 위한 메시지와 지원을 받고 준비하는 것이 차단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2의 트럼프 행정부로의 순조로운 전환이 있을 것”이라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승리를 인정하지 않아 국내외에서 공분을 사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