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공화당 상원의원, 바이든 금요일 까지 정보분야 브리핑 받지 못할 경우, 본인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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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상원의원, 바이든 금요일 까지 정보분야 브리핑 받지 못할 경우, 본인이 보고

James Lankford - Wikipedia

CNN에 의하면, 오하이오주의 제임스 랭크포드(James Lankford, 52) 공화당 상원의원은 대통령 당선인으로서 바이든이 정보관련에 대한 브리핑을 받는다는 것에는 잘못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금요일까지 정보 브리핑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수요일(11/11) 한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말했다. 만약 바이든 당선인이 정보관련 브리핑을 받지 못할경우, 제임스 랭크포드 상원의원 본인이 “참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랭크포드 의원은 이날 밤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재검표를 요구할 권리가 있고, 모든 법적인 문제가 충분히 검토되고 해결돼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랭크포드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한 7,100만 미국인들의 질문에 답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트위터에 썼다. 앞서 랭크포드는 수요일 오전 한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공화당 의원들이 지난주 선거 결과에 대해 계속 이의를 제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부통령이 정보 브리핑을 받는 것에 대해 “잘못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랭크포드는 바이든 전 부통령의 선거승리가 법원의 어떤 도전에도 당당할 수 있다면, 이번 브리핑은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통령직을 위해 준비하는데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더 힐에 따르면 랭크포드는 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브리핑을 받더라도 손해는 없다. 만약 금요일까지 정보관련 보고가 그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나역시 그를 도울 것이며,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사람들이 실제 업무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랭크포드 상원의원은 선거와 관련된 어떤 논쟁과는 상관없이, 그는 폭력없이 새로운 대통령 임기가 1월 20일에 시작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으며, 미국에 평화적인 권력이양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랭크포드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캘리포니아 출신의 미국 상원의원으로서 현재 상원 정보위원회 위원이기 때문에 정보 브리핑을 받을 수 있는 “필요한 모든 권한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하원의원 출신인 랭크포드 의원은 2014년 특별선거에서 승리해 은퇴한 미국 상원의원인 톰 코번(Tom Coburn)에 이어 2015년 1월부터 상원의원으로 재직하고 있었으며, 2016년 6년 임기의 상원의원으로 당선되었고, 2022년에 다시 상원의원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상원 윤리위원회 의장이며 상원 국토안보 및 정부 업무위원회의 위원직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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