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공화당 오하이오 주지사, “바이든은 대통령 당선자”, 공화당 선거 변호사, 트럼프 선거 법정공방 “쓸데없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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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오하이오 주지사, “바이든은 대통령 당선자”, 공화당 선거 변호사, 트럼프 선거 법정공방 “쓸데없는 짓”

Mike DeWine - Wikipedia

마이크 드와인(Mike DeWine) 공화당 오하이오 주지사는 목요일(11/12) 조 바이든을 대통령 당선자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를 지지하는 보수파 라디오 진행자인 휴 휴이트(Hugh Hewitt)는 선거가 끝났다고 말했으며, 제랄도 리베라(Geraldo Rivera)는 어제 “이제 은혜와 위엄을 가지고 선거에 대한 작별을 고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오하이오 주지사는 “조 바이든이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 모두 심호흡을 할 필요가 있다. 이 모든 것은 과정이 있다. 우리는 그 과정을 따라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 나라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법정에서 자신의 주장을 펼칠 모든 권리가 있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조 바이든이 차기 대통령이 되는 것은 이제 기정 사실이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바이든 전 부통령을 대통령 당선자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조 바이든은 대통령 당선인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선거캠프는 법을통해 선거에대한 의문점을 밝혀낼 수 있는 모든 권리가 있고, 우리 법정은 이 문제에 공개돼 있으며, 솔직히 그러한 사실을 판단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라고 말했다.

공화당의 유명한 선거법 관련 변호사인 벤 긴스버그(Ben Ginsberg) 역시 목요일(11/12) “트럼프 대통령이 경합주(swing state)에서 선거 결과를 부정하면서 시도하고 있는 법적공방의 노력이 이미 헛된 것으로 계속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긴즈버그는 CNN의 에린 버넷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트럼프의 선거공방은 전국의 판사들로부터 조롱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긴즈버그 변호사는 펜실베이니아, 애리조나, 미시간 주에서 벌어진 법정 싸움을 지적하며 트럼프 선거캠페인에게는 “나쁜 법정일이 몇 차례 있었다”고 말하면서, “트럼프의 선거에 대한 법정공방은 점점 더 힘을 잃어가고 있으며, 결국 그 후유증은 트럼프 대통령이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아에서 시작될 500만표 재검표와 관련해 긴즈버그는 만약 바뀐다해도 기껏해야 수백 표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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