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개표 소송 연방 대법원에 쉽게 도착할 수 있어”
Ted Cruz - Wikipedia
폭스뉴스에 의하면, 텍사스주의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의원은 일요일(11/8)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승리의 길이 남아 있다”고 주장하며 트럼프팀의 법정 싸움이 연방대법원까지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승리의 길을 가고 있으며, 그 길은 부정하게 투표한 표를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합법적인 투표를 계산하는 것이며, 무엇이 합법적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법적 절차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크루즈 의원은 미시간주의 한 카운티에서 발생한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당선자에게로 실수로 카운트되어진 수천명의 트럼프 대통령의 투표오류의 예를 꺼내들며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그러면서 “그 소프트웨어는 미시건 전역의 47개 카운티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것은 조사되어야 한다. 진실이 무엇인지 알기도 어렵고, 이 사건은 미국 대법원에서 매우 쉽게 끝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화당내 여러 의원들은 유타주의 상원의원인 미트 롬니(Mitt Romney)의 주장에 동조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부정투표사건”에 대한 주장을 비판하고 있다. 롬니는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은 재검표를 요청하고, 투표 비리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청할 권리가 있다… 그는 선거가 조작되고 부패하고 도난 당했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렇게 말하면 이곳(미국)과 전 세계 자유의 근본이 손상된다. 공화국의 건국제도를 약화시키고, 파괴적이고 위험한 열정을 불태우게 된다”고 썻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