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전국 선거 개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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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선거 개표 현황

전국 선거 개표 현황

선거가 끝난 지 이틀이 지나고 있지만, 어느 후보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 필요한 선거인단의 과반수인 270석을 확보할지에 대한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중이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70에 육박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 확실하게 승자라고 하기에는 이른면이 있다. 확실한 승자를 아직 예측하지 못한채 6개 주에서 투표가 계속 집계되는 가운데,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대통령 모두에게 270명 확보의 기회는 남아 있다.

CNN에 따르면, 동부시간기준 오전 10시 30분에 조지아 주 국무장관이 기자회견을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조지아주에서 트럼프와 바이든의 표차는 33,000표 정도로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고 있으며, 개표할 표는 아직 9만표 정도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 주에서는 애틀랜타 지역의 풀턴 카운티에서 조 바이든이 8,300표의 득표를 더해, 트럼프 대통령의 뒤를 바짝 쫓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펄턴 카운티(Fulton County)는 새벽 5시 직후 투표용지가 아직 7,564표 남아있다고 밝혔다. 조지아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만일 패하게 된다면, 재검표를 요청할 다음 타깃이 될 수도 있다. 네바다주 전역에서 바이든은 트럼프를 8,000표 차이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조 바이든 후보는 라스베가스의 본거지인 클라크 카운티에서 지금까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네바다 주는 하루 종일 침묵을 지키며 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12시 정오쯤에 업데이트되는 투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동부시간으로 저녁 9시 애리조나에서 가장 큰 카운티인 마리코파 카운티(Maricopa County)의 관리들은 밤새 트위터에 275,000여장의 투표용지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애리조나에서 그 다음으로 큰 피마 카운티는 아직 46,000표가 더 남아있는 것으로 밝혔다. 바이든은 현재 애리조나에서 68,390표차로 트럼프를 따 돌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펜실배니아 주 국무장관의 웹사이트에따르면, 최근 투표결과가 크게 달라진것은 없지만, 펜실배니아 주는 아직 75만개의 우편 투표용지가 있다고 했다. 피츠버그가 속해있는 알레게니 카운티(Allegheny County)는 우편투표와 부재자 투표 집계를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카운티 관계자들은 목요일(11/5) 아침 늦게 몇몇 선거구 투표에 대한 개표 작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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