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트럼프 선거캠프, 위스콘신주 재검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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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선거캠프, 위스콘신주 재검표 요청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이 위스콘신주에서 1%미만의 근소한 차이로 트럼프 대통령을 따돌렸다. 이에대해 트럼프 선거캠프는 1%미만의 득표율 차이에서 재검표를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한 위스콘신 주의 선거규정에 따라, 재검표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 선거캠프는 최고 격전주인 위스콘신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는 바이든 후보에 대한 재검표를 즉시 요청할 것이라고 수요일(11/4) 밝혔다.

위스콘신주 선거 규칙에 따르면, 1% 미만의 득표율로 뒤쳐지고 있는 후보는 재검표를 요청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현재 위스콘신주의 선거개표가 약 98%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바이든은 49.4%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48.8%의 득표율로 약 2만표 가량 근소한 차이가 나고 있다.

2016년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총선 유세때 위스콘신주를 방문하지 않아 당시 트럼프 공화당 후보에게 23,000표 미만의 차이로 패배를 당했다. 그러나 바이든은 2016년의 당시 기억을 떠 올리며 위스콘신 주와 그 주변 주들에게 훨씬 더 적극적으로 집중했고, 선거유세의 마지막 주말을 위시콘신 주에서 보내며 선거유세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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