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소유지 조금 침범했다고 이웃을 총격 살해한 남성

0
소유지 조금 침범했다고 이웃을 총격 살해한 남성

Edward Druzolowski - Volusia County Sheriff's Office

플로리다주에 살고있는 에드워드 드루졸로스키(Edward Druzolowski, 78)로 알려진 남성이 일요일 저녁 울타리에서 나뭇가지를 치던 이웃의 42세 아들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월요일 아침 체포됐다고 볼루시아(Volusia) 보안관실이 페이스북에 게시한 내용을 토대로 WESH와 피플지등이 보도했다.

볼루시아 보안관실(VSO)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바에 의하면 브라이언 포드(Brian Ford)로 알려진 남성이 두 집 사이에 있는 울타리를 따라 가지를 치고 있던중, 자신의 소유지를 침범했다고 주장하는 드루졸로스키에 의해 총격을 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드루졸로스키는 포드에게 당장 자신의 소유지를 떠날것을 요구했지만, 포드가 거부하자 그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드의 모친은 911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아들이 드루졸로스키의 집 옆에서 나무 가지를 치고 있다가 총에 맞았다고 말했다.

드루졸로스키를 기소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총격 당시 포드의 8살짜리 아들 또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현장 근처에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또 다른 별도의 911 신고 전화에서 두루졸로스키의 아내는 “남편이 그냥 겁만 주려고 했던 것”이라는 말을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드루졸로스키는 총기를 이용한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고 데이토나 비치에 있는 감옥에 보석금 없이 구금돼 있으며, 이 사건에 대한 공판은 10월 12일 오후 1시 30분으로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