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Ribbon Falls at the North-Kaibab Trail

Wikimedia Commons

노스 카이밥 산책로(North Kaibab Trail)는 노스 림에서 유일한 협곡 하이킹 코스로, 편도 14마일 정도 거리이며 콜로라도 강까지 이어진다. 이 곳의 산책로는 사우스 림의 하이킹보다 고도가 약 1,000피트 정도 더 높기 때문에 쉽게 탈진될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뜨거운 애리조나의 뙤약볏이 이 곳을 오가는 사람들을 괴롭힌다. 무엇보다 이 산책로에는 그늘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보행자의 발 걸음을 더욱 부담스럽게 만든다. 그래서 국립공원(NPS) 측은 동 트기 전 하이킹을 하거나 콜로라도 강 근처에 있는 캠핑장에서 야영할 것을 권장한다.

이 보다 더 짧고 간단한 하이킹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공원 측은 왕복 4마일 정도 구간의 수파이 터널(Supai Tunnel)로의 하이킹 코스를 권장한다. 노스 카이밥 트레일에는 물을 얻고 쉴 수 있는 휴식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이 곳에서의 하이킹은 5월부터 10월까지가 가장 적기로 꼽히고 있다.

노스 카이밥 트레일에서의 또 다른 여행 옵션으로 3시간 동안 가이드와 함께 노새를 타면서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있지만, 이 여행 옵션은 제한된 시간때문에 협곡의 바닥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노스 카이밥 트레일을 방문했던 사람들의 평가는 대체로 “전망이 매우 훌륭했다”는 것이었으며, 노스 카이밥 트레일에서 여행객들이 가장 좋아한 장소로는 리본 폭포(Ribbon Falls)와 코코니노 전망대(Coconino Overlook), 그리고 예술가이자 공원 직원이었던 브루스 에이큰(Bruce Aiken)의 집인 펌프하우스 레지던스(Pumphouse Residence)를 꼽았다.

일부 여행자는 이 곳에서의 하이킹이 매우 힘들다는 글을 남겼으며, 특히 돌아오는 길은 더더욱 힘들었다는 여행객들의 글이 상당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곳에서의 하이킹이 상당한 가치가 있었다는데 동의했다.

6월부터 10월 중순까지의 성수기 동안 매일 아침 그랜드캐년 로지 하이커 셔틀(Grand Canyon Lodge Hiker Shuttle)이 노스 카이밥 트레일까지 두 번 운행된다. 또는 사우스와 노스 림 사이를 운행하는데 $120를 부과하는 트랜스-캐년 셔틀(Trans-Canyon Shuttle)을 이용할 수 있다.

노스 카이밥 트레일을 따라 가다보면 카튼우드(Cottonwood)브라이트 앤젤(Bright Angel)이라는 두 개의 캠핑장이 나온다. 국립공원 측은 노스 카이밥 트레일을 여행하는 동안 캠핑장 중 한 곳에서 야영할 것을 권장한다. 노스 카이밥 트레일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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