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지구(Mission District)
Stilfehler
미션 지구(Mission District)는 히스패닉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지난 10년 동안 샌프란시스코 보헤미안풍의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미션 지구라는 이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미션 돌로레스(Mission Dolores)에서 유래되었다.
이곳은 부리토(burrito)가 널리 퍼진 곳이며, 이 곳의 음식문화를 접하려면 라타케리아(La Taqueria), 타케리아 라 쿰브레(Taqueria La Cumbre), 엘 파롤리토(El Farolito)와 같은 라틴계 소유의 식당을 방문해 볼 것을 권해본다. 미션 지구는 또한 도보 여행으로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최근 이 곳을 여행한 사람들은 이 곳의 펑키한 분위기와 함께 흥미로운 벽화 이야기를 많이 했다. 특히 발미 앨리(Balmy Alley) 지역은 수 많은 화려한 벽화 작품이 가득찬 곳으로 꼭 방문해 볼 것을 권장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전망을 보기 위해서는 미션 지구 인근에 있는 버날 하이츠(Bernal Heights) 언덕에 올라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안개가 없는 날에는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미션 돌로레스 공원(Mission Dolores Park)에 가 볼 것을 권한다.
미션 지구는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하는데 있어서 뺴 놓을 수 없는 지역 중 하나이긴 하지만 밤에는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후일담이 많이 전해지고 있으므로 저녁에는 혼자 다니지 않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