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아이오와 주 교회 총격범, 전 여자친구와 다른 여성 교회 주차장에서 살해한 후 본인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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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주 교회 총격범, 전 여자친구와 다른 여성 교회 주차장에서 살해한 후 본인은 자살

Nirmalendu Majumdar/Ames Tribune

아이오와 주 에임스(Ames)에 위치한 코너스톤(Cornerstone) 교회의 주차장에서 대학생 2명이 목요일 저녁 총에 맞아 숨졌다고 스토리 카운티 보안관실 발표를 KCCI와 에임스 트리뷴등이 보도했다. 폴 피츠제럴드(Paul Fitzgerald) 스토리 카운티 보안관은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코너스톤 교회 총격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분(Boone)이 거주지인 33세 남성에 의해 가해졌다”고 말했다.

해당 총격으로 22세와 21세의 두 여성이 사망했으며, 그 둘 모두는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의 학생이었다고 피츠제럴드 보안관은 밝혔다. 스토리 보안관실은 “코너스톤 교회 주차장에서 오후 6시 50분경 조나단 리 휘틀래치(Lee Whitlatch, 33)로 확인된 총격범이 에덴 머라이어 몬탕(Eden Mariah Montang, 22)과 비비안 르네 플로레스(Vivian Renee Flores, 21)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총격범은 9미리 권총을 사용했으며, 총격당시 또 다른 여성은 총격을 피해 그 곳을 무사히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피츠제럴드 보안관은 “이번 총격은 우리 지역사회에 매우 비극적인 사건이지만, 전국적인 문제로 총격사건이 부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피츠제럴드 보안관은 “총격범은 픽업 트럭을 타고 현장에 도착했으며, 그 곳에 도착하자 마자 총격을 가하기 시작해 큰 혼란이 발생했다. 그리고 총격범은 지난 5월 31일 3급 괴롭힘과 공무원 사칭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총격범은 해당 사건으로 기소된 후 보석금을 낸후 풀려났고 6월 10일 법정에 다시 출두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토리 보안관실에 따르면 “해당 총격은 코너스톤 교회의 청소년 성경공부가 처음으로 시작되는 날 발생했으며, 총격범의 집에서 탄약이 장착된 AR-15 소총이 발견됐으며, 범인의 차량안에서는 총격 1시간 전 구입한 9mm 탄약이 더 발견됐다”고 밝혔다. 총격이 가해질 당시 교회 강당에는 약 80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있었기 때문에 자칫 대형 총격사건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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