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 2026

미국 유가, 중국 봉쇄조치로 $100 아래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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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개스 오일가격 배럴당 $0달러 밑으로 추락

Know USA - 미국의 개스 오일가격 배럴당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유가는 중국의 봉쇄조치로 인해 에너지 수요가 감소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급격히 하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워싱터포스트등이 보도했다. 미국 유가는 월요일 배럴당 6.7% 하락해 2주 최저치인 배럴당 $95.28달러를 기록했고, 원유는 3.5% 하락한 배럴당 $98.54를 기록해 4월 11일 이후 처음으로 $100 미만에 거래되면서 마감되었다. 세계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약 4% 하락했다.

코로나바이러스 발병 “0(제로)”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중국의 보건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8개 구에 걸쳐 수십 군데의 주거단지를 폐쇄하는 한편 그 곳 주민들이 집을 떠나는 것을 금지시켰다. 봉쇄된 그 곳 주민들은 생필품 비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중국당국의 봉쇄조치로 석유소비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AAA에 따르면 일반 휘발유의 미 전국 평균가격은 월요일 갤런당 $4.12로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다. 오히려 이달 초 갤런당 최저 $4.07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가격은 소비자들이 얼마만큼을 소비하는지에 따라 결정되지만, 러시아의 석유공급에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석유가격이 다시 상승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특히 임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프랑스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곧 금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유럽에서의 석유가격 상승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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