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애스트로 페스티벌의 한 경비원, 마약 투여된 후 정신잃었다는 진술에 경찰 범죄수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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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트로 페스티벌의 한 경비원, 마약 투여된 후 정신잃었다는 진술에 경찰 범죄수사 시작

KHOU 11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휴스턴 경찰서장인 트로이 피너(Troy Finner)에 따르면 현재 애스트로 페스티벌과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 중 행사 참석자들에게 마약이 투여됐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고당시 그 행사장에 있었던 한 경비원이 목에 따끔거림을 느낀다음 정신을 잃었다고 휴스턴 경찰당국에게 진술한 후, 의료진들은 그 경비원의 목을 확인해 본 결과, 그의 피부에 나타난 표시는 약물이 주입된 흔적과 일치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폭스뉴스와 CBS 뉴스등은 휴스턴 경찰서장인 트로이 터너의 발표를 인용하면서 보도했다.

휴스턴 경찰서상인 피너는 그 경비원의 목에 투여된 약물은 날록손(Naloxone)으로도 불리우는 나르칸(Narcan)이라는 약물이었다고 밝히면서, 행사당일 경비원에게 투여된 것처럼 정확하게 몇 명에게 투여됐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여러명에게 투여되었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수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약물 투여로 인해 피해자들이 정신을 잃은 후 쓰러져 사람들에게 짓밟혀 사망했을 수 있다는 가정또한 성립될 수 있다. 한편, 휴스턴에서 발생한 애스트로 페스티벌의 8명 희생자들의 연령대는 14세에서 24세 사이라고 휴스턴 경찰당국은 밝히면서, 사고당시 애스트로 페스티벌에는 보안요원 755명과 함께 528명의 경찰관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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