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샌프란시스코 니만 마커스 백화점에 침입한 떼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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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니만 마커스 백화점에 들어온 도둑 떼

KTVU

샌프란시스코 경찰은 월요일 늦게 도심에있는 고급 백화점에서 도둑들이 뻔뻔스럽게 물건을 훔친 사건을 수사중이라고 KTVU는 보도했다. 이 절도 사건은 유니온 스퀘어에 위치한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 백화점 종료 시간인 오후 6시경에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곳에 몰려든 도둑들은 점원들이 매장안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의 진열장을 부순 다음 물건을 훔쳐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도둑떼들이 백화점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모습이 휴대폰 영상에 촬영되어 트위터에 게재 되었다.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백화점에서 물건을 훔친 도둑 떼가 황급히 달아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으며, 그 앞에서는 사람들이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도 영상에서 보여졌다.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의 월그린스 매장에서는 한 절도범이 당시 보안요원들이 바로 앞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란듯이 물건을 자루에다 쓸어담고 자전거로 그 곳을 빠져나간 사건이 발생 했었다. 샌프란시스코의 월그린스는 지난 5년동안 17개 매장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의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곳에 있는 월그린스 매장들은 다른 도시의 매장들보다 경비용역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비용이 35배가 넘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비 용역 직원들은 도둑이 들어와도 보고만 있을뿐 자신들의 신변 위험 때문에 별 다른 조치는 취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매장과 그로서리의 도난 사건은 다른 도시들에 비해 4배 정도 더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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