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멕시코에서 열기구 추락 사고 발생, 4명 사망 1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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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멕시코에서 열기구가 전선과 부딪혀 추락한 후 열기구에 타고있던 5명 중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ABC 뉴스등이 보도했다. 현재 뉴 멕시코 주의 앨버커키 경찰당국은 열기구의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열기구의 조종사는 사망자 중 한 명에 속한다고 경찰당국은 확인했다. 사망자들의 연령대는 40세에서 60세 사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열기구가 전선에 부딪히는 사고로 이 지역에는 정전이 발생하여 13,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 멕시코 주 경찰과 앨버커키 소방 구조대가 현장에 급파돼 사고후 수습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 항공청과 미국 교통 안전위원회 역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앨버커키 경찰당국과 공조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열기구와 전선이 부딪힌 후 발생했던 정전에 대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파워 뉴 멕시코(Power New Mexico) 전력회사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10시 45분 경에 전력이 복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