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한 웨이트리스, 70달러 식사값 안 낸 일행 쫓다 납치 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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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웨이트리스, 70달러 식사값 안 낸 일행 쫓다 납치 폭행 당해

Washington Township Police Department

뉴저지 주의 워싱턴 타운쉽 경찰서는 니프티 피프티(Nifty Fifty)라는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20세의 한 웨이트리스가 70달러 정도의 식사값을 지불하지 않고 그냥 가버린 일행 5명을 토요일 저녁 11시 15분경에 쫓아간 후 식사값을 요구하자 그 일행은 식사값을 지불하는 대신에 그 웨이트리스를 자신들이 타고온 하얀색 닷지 듀랑고의 차량안에 밀어 넣어 납치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타운십 경찰서장인 패트릭 구르식은 그 일행이 그 웨이트리스를 차량안으로 밀어 넣은 후 차량안에서 폭행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 용의 차량은 42번 도로에서 북쪽을 향한 후 U턴을 한 뒤 몬로 타운쉽으로 향할때 그녀를 차량 밖으로 밀어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웨이트리스는 식당에 돌아와 경찰에 신고했고, 그 일행에게 폭행을 당한 그녀는 타박상과 뇌진탕을 입었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경찰당국은 식당 직원들이 이러한 상황에 직면할 경우 그들을 직접 쫓아가는 것보다 차량 번호를 적은 다음 경찰에 신고할 것으로 당부하면서 그 웨이트리스와 같은 상황하에서는 더 심한 봉변을 당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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