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경찰, 3명 소녀 사망, 1명 부상 뺑소니 범 찾고 있어
Lucerne Valley Unified School District Superintendent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alifornia Highway Patrol – CHP)에 따르면, 토요일(6/5) 밤 샌 버나디노(San Bernardino) 카운티의 한적한 도로를 따라 걷던 소녀들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차량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뺑소니 운전자로 인해 3명의 소녀가 사망하고 나머지 1명은 심각한 상태에 빠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샌 버나디노 카운티 검사관은 사망한 소녀들을 루썬(Lucerne) 밸리에 살고 있는 데이토나 브로나스(Daytona Bronas, 12), 산드라 마이저(Sandra Mizer, 13), 윌로우 산체스(Willow Sanchez, 11)로 확인했다. 네 번째 소녀인 14살의 나탈리 코(Natalie Coe)는 지역병원의 중환자실(ICU)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썬 밸리 통합 교육감인 피터 리빙스톤(Peter Livingston)에 따르면 사고 당시 브로나스와 나탈리는 휠체어를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네 명의 소녀는 토요일 저녁 10시 19분경에 루썬 밸리의 래빗 스프링스의 캠프락 로드에서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2002년형의 흰색 셰보레 실버라도(Chevrolet Silverado)가 가해 차량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그 차량에 타고 있었던 운전자와 탑승객들은 뒤에서 소녀들을 친 후 사고현장에 차를 버리고 도망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CHP는 마약이나 알코올이 사고로 이어진 요인이 아닌지를 놓고도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아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