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와 남부 일부지역 이미 침수, 기상청의 홍수 위험지역
National Weather Service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8시간 동안 미국의 중남부를 가로지르며 대홍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요일(6/9) 기상청은 이것은 시작일 뿐 홍수는 장소만 변경될 뿐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칸소 주 리틀록 소재의 국립기상청(NWS) 사무소는 이 지역에 대한 홍수 주위보는 2일 연속 계속된다고 밝혔다.
그런 다음 금요일부터는 건조한 날씨가 시작되기 전 목요일 또 다른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수요일 남동부 델타 지역을 나타내는 8개 주인 앨라바마, 아칸소, 일리노이, 켄터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미주리와 테네시주에 극심한 강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돌발 홍수가 계속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수요일 아칸소 주의 동부와 미시시피 북부지역에는 2인치에서 5인치의 비가 추가로 내릴 수 있으며 돌발 홍수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돌발 홍수 주위보가 이미 이 지역에 선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기상예측센터(WPC)는 “가장 큰 우려는 아칸소 주의 남동부와 미시시피 북부 지역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요일 밤 이 지역은 과도한 강우량의 위험이 예측되는 곳”이라고 말했다.
화요일 이 지역 전역에 걸쳐 8인치에서 10인치의 비가 내렸으며 일부 지역은 더 많이 내린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아칸소 주의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 며칠 동안 1피트의 비가 내린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심각한 돌발 홍수의 위험이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미시시피 강 바로 서쪽에있는 아칸소 주의 라워(Rowher)에서는 9인치 이상의 비가 내렸다고 밝히면서, 아칸소 주는 1959년 이후 비가 가장 많이 오는 6월달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