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740000명 이상 직원들 에게 삼성 갤럭시 폰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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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월마트는 740,000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499.99에 상당하는 새로운 삼성 갤럭시 XCover Pro 스마트 폰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마트측은 직원들이 업무를 단순화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월마트 글로벌 테크에서 개발한 새로운 앱인 Me@Walmart를 출시함에 따라 이 스마트폰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올해 초 초기 테스트를 마친 월마트의 이앱은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이 앱의 사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평가를 계속 모니터링 할것이라고 밝혔다. 이 앱을 통해 직원들은 최대 2주 전에 업무일정을 확인하고, 휴가일정을 변경하고 요청할 수 있다.
직원들에게 제공된 스마트폰은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주며, 워키토키로 이용하면서 매장내에서 직원들간의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고객 서비스 지원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스마트폰은 직원들이 신속하게 상품을 찾고 고객의 질문에 빠르게 답할 수 있는 음성 인식 Ask Sam이 장착되어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월마트측은 직원들이 제공된 스마트폰을 개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도 밝혔다. 월마트는 스마트 폰에있는 직원들의 개인 정보에 접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초 월마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 급증함에 따라 직원들이 물건 픽업 및 배송을 처리할 수 있도록 수 십개의 매장에 작은 로봇이 운영하는 창고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